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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교이념의 파수꾼 김일손  관리자 09-08 2750
63   두계학파와 실증사학  관리자 09-08 2047
62   조선 지조의 상징 성삼문  관리자 09-08 2225
61   공평무사의 표상 정인홍  관리자 09-08 5061
60   조선 언관의 사표 김제신  관리자 09-08 2391
59   조선 성리학의 순교자 조광조  관리자 09-08 2253
58   화랑과 상무정신  관리자 09-08 3147
57   한민족의 형성  관리자 09-08 2208
56   최만리는 역사의 죄인인가?  관리자 09-08 2855
55   화랑세기는 어떤 책인가  관리자 09-08 13574
54   호(胡)족 닮은 북조 불상, 한(漢)족 닮은 남조불상  관리자 07-25 30456
53   부처님 머리는 왜 솟아 있는가  관리자 07-25 16296
52   조선의 검찰, 사헌부  관리자 07-25 5111
51   조선 최고의 천재화가 吾園 張承業  관리자 07-25 4153
50   王과 妃 그만둘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관리자 07-25 2920
49   王을 가르치고 견제한 사람들  관리자 07-25 3501
  풍운아인가 처세의 달인인가  관리자 07-25 3187
47   수양대군·전두환 그 닮은 꼴 쿠데타  관리자 07-25 4108
46   불국사가 김대성의 개인사찰로 둔갑한 까닭  관리자 07-25 3788
45   조선창건의 정신적 배후  관리자 07-25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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