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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What's the big deal?
 관리자  10-08 | VIEW : 3,405
158. What's the big deal?
   ( 무슨 큰 일 났어? )

독립 이전 미국이란 나라는 영국의 식민지에 불과했다. 그런데 있지도 않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당시 미국인들의 애국심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애국심에서 남 못지 않은 한국인들도 평소엔 거의 애국심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

하지만 막상 한·일 축구시합이라도 열리면 모든 한국인이 열렬한 애국지사가 되는 듯한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미국인들도 올림픽 게임 때가 되면 그 어느 단일 민족보다 열렬하게 자국 선수를 응원한다.

또 걸프전쟁 때 거의 모든 미국인들은 평소 보기 힘든 애국심으로 전쟁을 지켜보았다. 이렇게 애국심이란 아주 극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이랄 수 있다.

즉 독립전쟁 상황에서 미국이란 나라는 없었지만 대영 제국이란 공동의 적과 맞서기 위해 13개 주는 서로 연합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국’이란 조국과 애국심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A: Come to think of it, there was no U.S. before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생각해 보면, 독립전쟁 전에는 미국이란 나라는 없었던 거야.)
B: So, what's the big deal?(그래서, 무슨 큰 일 났어?)
A: If there was no nation called the U.S., why did people risk their lives to fight the British?(만약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었다면, 왜 목숨을 걸고 영국과 싸웠겠어?)
B: Well, they had the common enemy and that brought out the sense of oneness among Americans.(음, 그들은 공동의 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일체감이 생긴 것이지.)

곰곰이 생각한 후 결론을 내릴 때 ‘Come to think of it-’으로 시작하면 아주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deal’이란 일반적으로 ‘거래/협상’이란 뜻. 앞에 ‘big’을 붙이면 ‘큰 협상’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정반대로 ‘대단치 않은 일’을 나타낸다.

risk는‘위험/목숨을 걸다’ 또는 감행하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bring out’은 ‘나오게 하다’라는 뜻의 숙어로 위처럼 추상적인 표현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one’에 속성을 나타내는 명사형 어미 ‘ness'를 붙인 ‘oneness’는 ‘단일성/동일성/통일성’이란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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