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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고구려인은 누구인가  관리자 08-22 7136
183   삼국시대 間諜활동에 대한 小考  관리자 08-22 3618
182   비운의 후백제 견훤(甄萱) 대왕  관리자 08-22 10447
181   동아시아의 패자 고구려  관리자 08-22 2808
180   신채호 “4천년 역사상 최고의 영웅”  관리자 08-22 7481
179   동아시아의 바다를 누빈 선조들  관리자 08-22 2701
178   隋唐시대 7세기 東아시아 정세와 한반도  관리자 08-22 2706
177   한국 金氏의 혈관에는 흉노의 피가 흐른다  관리자 08-22 4616
176   檀君과 한민족의 起源에 대한 오해와 이해  관리자 08-22 3217
175    4세기 東아시아 역사의 수수께끼를 푼다 : 金  관리자 08-22 4253
174   우리 民族史에 딱 두 번 있었던 통일大王  관리자 08-22 5457
173   단군과 고구려가 죽어야 민족사가 산다  관리자 08-22 4672
172   중국 光明日報의 ‘고구려 역사 연구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試論’  관리자 08-22 3331
171   중국은 왜 고구려사를 삼키려 하는가  관리자 08-22 2677
170   한·중·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민족주의  관리자 08-22 6704
169   ‘중국판 문화 패권주의’와 정면대결  관리자 08-22 2609
168   언어사적 측면에서 본 고구려어의 뿌리  관리자 08-22 8300
167   고구려 고분 벽화의 사상적 고찰  관리자 08-22 5499
166   邊境에 가면 세계사가 보인다  관리자 08-22 2971
165   최완수의 우리문화 바로보기 1  관리자 08-22 2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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