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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The last year's election was a real nail-biter.
 관리자  10-08 | VIEW : 2,211
169. The last year's election was a real nail-biter.
( 지난해 선거는 진짜 아슬아슬했어. )

일부 선진국을 제외하고는 행정·입법·사법의 3권 분리가 실제로 제대로 지켜지기는 힘든 것 같다. 그렇다면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와 관련, 미국 법정에서는 아주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물론 공화당 출신이 많은 보수적인 대법원이 Bush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논쟁의 막을 내렸는데, 주목되는 것은 Gore측이 군말 없이 판결을 받아들인 태도다.

이런 신뢰는 미국 헌법(the Constitution)이 권력을 ‘Executive Branch’(행정부)·‘Legislative Branch’(입법부)·‘Judicial Branch’(사법부)로 분산, 권력 스스로 ‘제한과 균형’(checks and balances)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같은 법규정을 2백년 넘게 보존, 강화해온 것이 미국의 매력인 것 같다.

A: How's Gore doing these days?(요즘 고어는 뭐하고 지내지?)
B: I read that he is giving lectures in universities.(대학에서 강의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었는데.)
A: The last year's election was a real nail-biter.(지난해 선거는 진짜 아슬아슬했어.)
B: If the Supreme Court had ruled for Gore, he would be the President now.(대법원에서 고어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면, 고어가 대통령이 돼 있을 텐데.)
A: Do you think the ruling was politically biased?(판결이 정치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
B: Not really, I believe in the integrity of the Supreme Court.(꼭 그런 건 아니고, 난 대법원의 품위를 믿어.)

“어떻게 지내니?”라고 안부를 물어 볼 때 가장 간편하게 쓰이는 표현이 “How's …doing these days?”.

아주 긴장된 상황에서 손톱을 깨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비유해 ‘아주 긴장되고 아슬아슬한 순간’을 ‘nail-biter’라고 한다.‘integrity’는 ‘성실/정직’이란 뜻으로 보통 사람의 성격을 설명하는 개념인데, 위처럼 어떤 단체나 집단의 특성을 말할 때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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