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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한국역사상의 定都와 遷都  관리자 01-25 2806
103   한국 고전문학사 라이벌  관리자 01-25 8270
102   고대 유럽 호령한 훈족 수장 아틸라는 한민족  관리자 01-19 7647
101   高麗·몽골軍의 日本 상륙(中)  관리자 01-19 5392
100   몽골軍의 日本 상륙(上)  관리자 01-19 5834
99   카슈미르-중재도 협상도 소용없는 21세기 최대의 화약고  관리자 01-19 5059
98   진시황의 나라’ 시안(西安)  관리자 01-19 9827
97   조선의 조폭  관리자 01-19 3127
96   조선의 도적  관리자 01-19 5040
95   조선시대의 탕자들  관리자 01-19 5218
94   조선의 백정  관리자 01-19 13817
93   조선의 호걸, 철학자, 정치인 정도전을 다시 본다  관리자 01-19 4024
92   잃어버린 고대 한국어 ‘백제어’를 찾아서  관리자 01-19 4575
91   ‘동교동’ 영욕의 30년  관리자 01-19 4864
90   이승만·조봉암 사이에서 양다리 걸친 미국  관리자 01-19 3680
89   체첸 - 그 갈등의 근원  관리자 01-19 5689
88   조선시대 오렌지족  관리자 01-19 16750
  조선시대 도박 - 섰다와 짓고땡으로 날 새는 줄 몰랐다  관리자 01-19 3924
86   수만 백성 살린‘숨은 허준’ 많았다  관리자 01-19 13396
85   조선시대 술문화와 금주령 -술 마신 자 임금이 직접 목을 베니…  관리자 01-19 1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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